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애호박 하나가 남았다면, 이렇게 먹습니다

애호박은 한 개를 사면 꼭 반이 남습니다. 유맛추에 올라온 레시피 가운데 애호박이 들어가는 11가지를 전·국물·죽·볶음으로 묶었습니다.

유맛추 편집 · AI가 정리하고 사람이 검수했습니다 · 2026-10-05

애호박 하나가 남았다면, 이렇게 먹습니다
AI 생성 이미지 · 실제 매장 사진이 아닙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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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단 전으로 부치면 실패가 없다

애호박이 들어간 레시피 11가지 중 다섯이 전입니다. 그만큼 전은 애호박을 쓰는 가장 쉬운 길입니다. 다섯 가지 모두 조리 시간이 30분 안쪽이고 2~3인분 기준입니다.

같은 전이라도 무엇을 더하느냐에 따라 성격이 꽤 다릅니다. 새우를 넣으면 한 끼 반찬보다는 손님상에 가깝고, 감자나 양파를 섞으면 폭신해져 아이들도 잘 먹습니다. 굴이나 오징어를 넣으면 술안주 쪽입니다.

국물에 넣으면 단맛이 돈다

애호박은 국물 요리에서 주인공은 아니지만 빠지면 허전한 재료입니다. 된장 국수에는 감자·양파와 함께 들어가고, 김치 청국장과 된장 술밥에서는 채 썰어 넣습니다.

세 가지 모두 된장이나 청국장을 쓰는 국물이라, 냉장고에 애호박 반 개가 남았을 때 가장 부담 없이 쓸 수 있는 쪽입니다.

죽과 면에도 들어간다

전복죽에는 당근과 함께 잘게 썰어 넣고, 유니짜장에는 양파·대파와 함께 들어갑니다. 둘 다 애호박을 '색과 식감을 더하는 재료'로 쓰는 경우라, 많이 남지 않았을 때 쓰기 좋습니다.

볶음은 선택 재료로 넣는다

소시지 케첩 볶음에서는 애호박이 선택 재료입니다. 양배추·양파가 기본이고, 애호박이 있으면 같이 넣는 식입니다. 남은 자투리를 털어 넣기에 좋은 자리입니다.

참고로 유맛추에서 지난 한 달 가장 많이 본 레시피 2위가 애호박 새우전이었습니다. 사람들이 애호박으로 가장 먼저 찾는 것도 결국 전이라는 이야기입니다. 반찬이 더 필요하면 반찬·나물 레시피를, 오늘은 사 먹고 싶다면 한식 맛집 목록을 보세요.

이 글에 나온 레시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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