철길왕갈비살

[철길왕갈비살] 서울 마포구 와우산로32길 24 (창전동 4-2)

음식 종류
고기·구이

가게 소개

성시경의 '먹을텐데'가 서울 마포구 창전동의 추억이 깃든 고기집 '철길왕갈비살'을 소개했습니다.

이곳은 2000년대 후반, 늦은 밤에도 문을 연 곳을 찾기 어려웠던 시절, 홍대 인근에서 밤샘 라디오 후 허기진 배를 채우던 이들의 성지였습니다. 당시 14,000원 하던 갈비살이 지금은 20,000원으로 올랐지만, 여전히 가성비 좋은 식사를 원하는 이들에게 사랑받고 있습니다. 가게 내부는 오랜 세월의 흔적이 묻어나는 듯 정겹고, 비 오는 날 방문하면 운치를 더합니다.

대표 메뉴는 생갈비살과 양념 갈비살입니다. 질 좋고 부드러운 한우는 아니지만, 푸짐하게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매력적입니다. 특히 갓 잡은 듯 신선한 생갈비살은 육향이 살아있고, 부드러운 양념 갈비살도 옛 추억을 떠올리게 합니다. 곁들임 메뉴인 된장찌개도 일품으로, 고기를 주문하면 기본으로 제공되며 추가 시 8,000원입니다. 술 한잔 곁들이기 좋은 이색적인 분위기 덕분에 외국인 관광객들에게도 인기가 많습니다.

※ 영업시간, 메뉴 가격 등은 실제와 다를 수 있습니다. 방문 전 네이버 지도에서 최신 정보를 확인해주세요.